오랜만에 고향에 와서 친구들도 만나고 엄청 먹고있네요. ㅎㅎ 평소 족발 혹은 보쌈을 주엽역 아니면 라페스타를 가는데 동네에 있는 곳으로 가봤습니다. 처음 방문한 집이었는데요. 롯데리아 옆에 있습니다! 메뉴는 그냥 족발과 불족발 반반에 막국수 시켰는데 42000원(?) 정도로 생각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중간에 전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다 먹은 후에는 수박도 주신답니다. 1.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주시고 양도 꽤 많습니다. 2. 족발과 김치 모두 맛있습니다. 3. 공간도 좀 되서 넉넉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