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세줄평은 오랜만(?)에 포스팅한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에 들어가게 되어 근무시작 전 아침에 집앞의 킁킁커피에 다녀왔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1,800원으로 저렴하고 양도 많다. 보다시피 귀여운 캐릭터 컵은 덤! 커피외에도 콜라켄음료, 프로틴음료 같은 딴데서 보기힘든 음료들도 많이 팔고 직접 구운 빵이나 도넛도 팔아 한 번 사먹어봐도 좋을 것 같다.! [3줄평] 1. 킁킁이컵이 귀엽다 2. 양이 많다. 3. 가격도 싸고 아메리카노 맛도 쓰지도않고 맹맹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