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동기와 지하 1층 돈가스집에서 저녁먹고왔씀다.. 평소 점심에 맨날 판교근처에 맛집가서 푸짐하게 먹는중임다.. 사진 찍고 싶지만 사려야지... 만 천원으로 기억나는데 돈가스가 엄청 크고 소스 색도 색달랐다.. 1. 돈가스가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었씁니다. 서브반찬들도 굳굳 2. 현백 지하 1층에는 푸드코트가 엄청 많아서 취향따라 먹기 매우좋다. 지하 2층에는 교보문구까지 있씀다 3. 먹고 너무 배불렀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