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EVERYTHING

여의도역 근처에 마포만두라고 맛집같아서 집에 오는길에 포장해왔다. 하지만 가격대비로는 그냥 먹겠지만 솔직히 내 생각에는 별로였다. 예전 동네에 있던 왕만두가 훨씬 나은것 같다. 일단 오래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만두피가 서로 붙어서 찢어지고 난리였다. 그렇다고 속맛이 좋은 것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했다고 느낀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금정역에 있는 토끼굴이라는 이자카야(?) 칵테일바(?) 에 다녀왔다. 초밥과 마끼로 유명한 맛집이라는데 늦게가서 재료가없어 못먹었다. ㅠㅠ 칵테일과 함께 피자와 감바스를 시켜먹었는데 피자가 존맛이었다. ㅎㅎ 토끼굴 이름처럼 뭔가 굴에있는 느낌도 들고 분위기가 좋았던 곳이다. 가보길 추천한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의도역 IFC몰에 있는 테이스팅룸이라는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ㅎㅎ 장소 분위기도 좋고 여러 메뉴를 시켜먹었는데 모두 맛있었다. ㅎㅎ 여의도에서 레스토랑을 간다면 추천하는 맛집이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목집 여의도점에 다녀왔다. 처음가봤는데 장소도 넓은 편이고 사람도 많았다. 확실히 코로나가 풀리긴 했나보다 ㅎㅎ 일반족발과 매운족발 반반을 시켰는데 모두 야들야들 하고 맛있었다. 양은 많은 편은 아니었다.ㅎㅎ 그래도 맛은 있으니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마켓컬리에서 홍대 미미네 오리지널 국물떡볶이를 해먹어봤다. 처음 듣는 떡볶이다. ㅎㅎ 3인분 답게 칼로리가 1000칼로리를 넘어선다 ㄷㄷㄷ.. 떡은 밀떡으로 쫄깃한 느낌보다는 말랑거리는 느낌이 강했다. 맛은 그냥 먹을만 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노브랜드에서 떡볶이를 사와서 요리해 먹어봤다. 가격은 3000원 전후로 저렴한 편이었다. ㅎㅎ 요리 초짜인 나도 쉽게 해먹을 정도로 설명서도 잘 되어있고 요리방법도 어렵지 않았다. 맛은 다 괜찮은데 좀 짜고단맛이 강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CJ 햇반에서 출시한 치칸마요덮밥을 먹어봤다. 양은 소식가인 나에겐 충분했다. 근데 왕참치마요덮밥으로 유명한 한솥도시락과 비교했을때 양이나 맛이 별로라 크게 메리트가 있는진 모르겠다. 주변에 한솥이 있다면 한솥을 아니면 편의점에서 이걸 사먹는걸 추천한다 :)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국회의사당역에 카페는 다 빨리닫는다. 그런데 유일하게 24시간 열려있는 카페가있다. 드롭탑이라는 체인점 카페다 ㅎㅎ 공부를 하러갔는데 카페도 크고 공부하기 좋은 좌석이 많았다. (콘센트와 분위기 책상좌석이 좋다는 뜻 ㅎㅎ) 미숫가루를 시켜먹었는데 맛도 진하고 맛있었다 :) 가격도 착한편인 것 같다. 국회의사당역에서 손꼽히게 좋은 카페 중 한 곳인 것 같다. 아이유 등 연예인도 많이 왔더라..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햇반에서 컵밥을 출시했는데 그 중 간장삼겹덮밥을 먹어봤다. 양은 내가 소식(?)가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충분했고 맛은 그냥 쏘쏘했다. 너무 기대하면 안된다. ㅎㅎ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일요일에 새벽근무를 마치고 점심에 할것도 없어서 근처 폴바셋 카페에 다녀왔다. 녹차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폴바셋거는 맛있다. ㅎㅎ [3줄평] 1. 공부하기에 인테리어가 잘되어있고 공간도 넓다. 사람은 스벅보다 적어서 항상 자리는 남는 것 같다. 2. 말차 아이스크림 존맛이다. 3. 쓸게없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