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몸은 먹을걸로 풀어야지.. 돈도 들어온겸 퇴근 후 네네치킨 스노윙순살을 시켜먹었다. 평소 딱히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는 없고 번갈아가며 시키는데 네네치킨은 좀 오랜만에 먹는 것 같다. 인생치킨이 아직까지 없다. 밖에선 먹을덴 아웃닭을 좋아했는데 주변에 없고.. [3줄평] 1. 스노윙 가루와 치킨 양이 많았다. 역시 절반가까이 남겼다. 배터지게 먹었다. 2. 네네볼은 배민 리뷰이벤트인데 맛있었다. 3. 콘셀은 내 스탈은 아니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