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EVERYTHING

카카오맵 지도에 뜨지 않는 음식점이다. 제육볶음밥이 갑자기 떙겨서 제육만이라는 음식점에서 배달시켜먹었다. 제육볶음밥은 진짜 오랜만에 먹었다. ㅎㅎ 직화불향제육볶음 1인세트 (고기300g + 밥 + 국 + 양파장아찌) 를 시켜먹었고 가격은 13,000 + 2,000(배달비) 이다. [3줄평] 1. 양은 충분하고 고기맛도 불맛이 느껴져서 좋았다. 2. 고기만두는 배달의민족 리뷰이벤트인데 4개나 주시고 맛도 괜찮았다. 3. 콩나물국와 양파장아찌도 맛있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한 진심을 담아내다 고기장인이라는 고깃집에서 배달을 시켜먹어봤다. 가격은 장인숙성 삼겹(500g) 16,000 원 찰진 흑미밥 1개 1,000원 배달비 2,000원으로 총 20,000원이 나왔다. [3줄평] 1. 고기 양도 혼자 먹기엔 충분할뿐더러 먹기도 쉽게 되어있고 굽기도 딱 적당했다. 다만 살짝 아쉬운점은 기본소스가 쌈장만 온다는 점이었다. 다른 소스추가하면 추가비용이 드는데 하나 쯤은 더 시켜도 괜찮을 것 같다. 2. 식혜는 서비스로 주신 것 같은데 개꿀맛~ 3. 찰진 흑미밥은 약간 라면에 말아먹어야할 밥처럼 되어있어서 살짝 아쉬웠다. 생각했던 그 느낌과 달랐음.. ㅠ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