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해주냉면이라는 냉면집에 갔다왔다. 비빔냉면과 물만두를 먹었고 비빔냉면은 6000원 , 물만두는 12개에 3000원이다. 리뷰가많고 맛집이라 해서 찾아갔다. [3줄평] 1. 평소 내가 먹던 비빔냉면과 달라서 신기했다. 비벼지는 것도 다르고 설탕을 뿌려 먹는 비빔냉면은 처음이었다. 색다로웠음 2. 맛은 가격대비 먹을만 했다. 3. 리뷰에서 맵다는 말이 많은데 매운맛도 덜맵게 조절할 수 있어서 맵진 않았다. 참고로 난 매운걸 잘 못먹는데 나한테도 괜찮을정도면 진짜 괜찮은거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