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있고 그래서 동네 술집을 가봤다. 근데 사람이 꽤 있었다. 수제맥주 가장 기본맛을 먹어봤다. (메뉴판 맨왼쪽에있는 5500원 짜리다. 이름은 까먹었다. 허허) 담배를 안펴 혼자 남아있다...허허.... 피자는 이미 다 먹어서 치운상태고 내 접시에만 담겨있다. 1. 피자와 나초를 먹었는데 피자는 15000원 나초는 8000원이었다. 나초는 소스가 치즈랑 칠리 두가지가 나오는데 맛은 평범했다. 피자는 꿀을 찍어먹는데 맛있는 편이었다. 2. 수제맥주 가장 기본적인 걸 시켰는데 5500원이며 평소 맥주를 좋아하여 맛있게 먹었다. 3. 자리나 분위기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