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같이 하는 형과 사당역에서 만나고 왔다. 당산오돌 이라 꼬들살 3인분과 돼지껍데기 1인분 + 밥 2인분을 먹었다. 각각 1인분 당 13000원 9000원이다. 총 50000원이 나왔다. [3줄평] 1. 꼬들살과 돼지껍데기 모두 맛있었다. 가격도 적당 2.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애초에 사당역에 사람이 별로 없기도 했다. 3. 된장찌게와 반찬도 맛있었다. 맛집은 맞는거 같다. 식사 후 스타벅스에서 공모전 회의하고 귀가~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