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교 형들을 만났다. 6시에 고깃집에 모이기전 형 한명과 강남역 폴바셋 카페에서 동아리활동겸 공부를(?) 좀 했다. 강남역 신분당선 6번출구쪽에 있다. 콜드브루 라떼를 얻어먹었다. [3줄평] 1. 좌석 개수는 괜찮은 편인데 콘센트 있는 자리가 별로 없다. 2. 커피는 맛있다. 3. 화장실은 나가서 2층으로 가야한다. 6시에 갔던 육품이라는 고깃집에 갔다. 강남역 2호선 10번 출구에 있다. 2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목살 삼겹살 비벼국수 된장찌게를 시켜먹었는데 저번에 갔던 집이니 평간 생략~ 2차로는 생활맥주가서 감맥을 했는데 사주셨다. 생활맥주도 가본집이고 메뉴도 먹어본거니 생략~ 댓글, 공감,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