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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수제버거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그리디몬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는 8,800원 하와이안 버거를 먹었습니다.
이건 단품 가격이고
감자튀김과 음료 세트는 2,500원이 추가됩니다.
[3줄평]
1. 수제버거라 포크하고 칼을 준비했는데 잘 짤리지도않고 버거가 작아서 그렇게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들고 먹었습니다. 참고로 물이나 휴지, 포크 등은 다 셀프입니다. 치우는것도!
2. 생각보다 버거가 적어서 양이 부족하실수도 있습니다.
3. 저는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집 인정합니다. 인테리어 분위기도 좋습니다.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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